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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N 컨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 CDN 이란 컨텐츠를 대용량으로 전송 시 (웹에서는 주로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이미지 파일이 해당됨) 웹 서버까지 직접 도달하면 시간이 오래걸린다. ( 트랙픽이 발생해서 비용적으로도 손해임 ) 따라서 CDN이라는 기술을 도입하게 되는데 CDN의 개념은 웹서버로 요청 시 DNS 프로토콜에서 웹서버의 IP를 알려주는게 아니라 캐시서버 IP를 알려주게 된다.

1. 캐시 선언 proxy_cache_path /var/nginx/cache # 경로지정 http 블록에서 사용가능 keys_zone=CACHE:60m # 공유 메모리 영역 60MB levels=1.2 # 디렉토리 구조의 레벨 지정 inactive=3h # 캐시 후 3시간 동안 유지 max_size=20g; # 캐시 영역 크기 20GB로 제한 proxy_cache CACHE; # 어떤 캐시 영역을 사용할지 결정 http, location, server 블록에서 사용가능 2. 캐시 락 동일한 리소스에 대한 요청이 여러 개 들어오면 하나의 요청만 보내서 캐시를 생성함 ( 업스트림을 한번만 하게됨 ) proxy_cache_lock on; # 생성중인 캐시에 대한 요청이 들어올 시 해당 요청을 대기했다가 캐시가..

upstream 은 http 블럭 사용되는 블럭 stream은 TCP, UDP 연결에의한 프로토콜처리에 사용되는 블럭 둘의 차이는 뭘까 그냥 http는 upstream을 쓰고 UDP, TCP는 stream을 쓴다?? 왜 그런지 >> 그냥은 없다... 당장 떠오르는 HTTP와 UDP,TCP의 차이는 연결을 유지하느냐 안하느냐 인줄 알고 그차이로 뭔가 있는줄 알음 근데 아님 HTTP와 UDP,TCP는 다른 전송 계층으로 서로 무관함 HTTP는 UDP 기반과 TCP 기반 둘 다 있음 TCP를 많이 쓰는 듯함 결론 nginx 에서 HTTP를 처리하기위해 http 블록을 만들었다. 나중에 TCP와 UDP를 처리하기위해 stream 블록을 만들었다. 그리고 부하분산을 위해 upstream 으로 데이터를 분산하는 블..

처음엔 트래픽이란 말을 정확히 몰랐다. 검색해보니 그냥 전송되는 데이터를 말하는 듯하다. 트래픽 관리 > 전송되는 데이터 양 관리 책에서는 데이터 관리하는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1. 사용자에 따라 서비스 분산 -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한번에 모든 사용자에 새로운 버전을 서비스할 경우 오류가 발생하면 모든 사용자가 오류를 경험하게된다 이때 트래픽을 분산해 이전 버전도 함께 서비스하여 오류를 발생을 줄일 수 있다. split_clients " {관리할 데이터 구분자} " $경로 예시 ) split_clients "${remote_addr}AAA" $variant { 20% "backendv2"; * "backendv1"; } location { proxy_pass http://$variant } 2. G..

nginx 는 고성능 부하분산 기능을 제공한다. 리버스 프록시 서버라고도 한다. upstream 블록 그냥 안에 서버 블록 여러개랑 가중치 해서 분산해준다. stream{ upstream backend{ server 10.10.12.45:80weight = 1; server app.example.com:80 weight = 2; } server { location / { proxy_pass https://backend; } } } server 블록 listen이랑 root이랑 location 그런거 설정하는 블록 http TCP UDP 에서 차이점 기본 디폴트를 http로 해놔서 upstream 이랑 server 블록만 하면 됨 다른애들은 stream 블록으로 감싸줘야됨 그리고 각각 server 블록 설..

nginx 의 기본 설정 파일 경로는 버전마다 차이가 있다 현재 나는 /etc/nginx/nginx.conf /etc/nginx/sites-enabled/설정파일 로 설정하여 실습하려한다. 우선 기본 설정으로 우분투 IP에 접속하고 nginx 페이지가 뜨는 걸 확인했다.

NGINX COOKBOOK 책을 통해 공부함